경비 모드: 당신의 Tesla를 보호하는 것

Tesla 팀 2019년 2월 13일

연방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17년 미국에서 40.8초마다 차량 절도 또는 절도 시도가 일어나는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 그리고 그것은 전국의 엄청난 숫자의 차량 침입은 포함조차 하지 않은 수치입니다. 우리 차량의 보안을 높이고 소비자 마음의 평안을 위해서, 오늘 우리는 새로운 보호 장치를 공개합니다. 차량 침입과 절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 경비 모드 - 입니다.

경비 모드는 차량 오너가 자리를 비운 경우, 차량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감시하며 Tesla 차량의 특별한 보호 층을 더합니다. 사용이 가능해지면, 경비 모드는, 다른 가정에서 사용하는 보안 시스템같이, 차량의 외부 카메라를 사용해 잠재적인 위협을 발견하는 “스탠 바이(Standby)” 상태를 시작 시킵니다. 만일 누군가 차에 기대는 것과 같은 최소한의 위협이 발견되면, 경비 모드는 “알러트(Alert)” 상태를 시작하고 카메라가 촬영 중이라는 경고 메시지가 터치스크린에 나타납니다. 만일 누군가 창문을 깨는 것과 같은 더욱 심각한 위협이 발견되면, 경비 모드는 차량의 중앙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높이며 차량의 오디오 시스템의 음악을 최대 볼륨으로 높이는 “알람(Alarm)” 상태를 시작 시킵니다.

만일 차량이 “알람(Alarm)” 상태로 전환된다면, 오너들 또한 Tesla 앱을 통해 사건이 일어났다는 알림을 받게 됩니다. 경비 모드를 활성화시키기 전 차에 (포맷을 완료한)USB를 꽂음으로써 사건이 기록된 비디오(위협이 발견되기 10분 전부터 시작되는)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경비 모드는 반드시 운전자가 사용을 원할 때마다 Controls > Safety & Security > Sentry Mode 순서를 통해 시작되어야 합니다. 이 기능은 오늘 미국의 Model 3 차량을 시작으로, 2017년 8월 이후 만들어진 Model S와 Model X 차량에도 공개할 것입니다.

그 어떤 경보 시스템도 모든 차량의 절도, 침입, 위협으로부터 보호할 수는 없지만, 저희는 경비 모드와 Tesla의 다른 보안 기능들과 함께 당신의 Tesla가 한층 더 안전 해지길 희망합니다.


방법론:
2017년 미국에서 40.8초마다 차량 절도 또는 절도 시도가 일어난다는 예측에 도달하기까지, 우리는 2017년 (미국) 전역에서 773,139번의 차량 절도가 있었다는 연방 정부 보고서 (federal government report)를 재검토했습니다. 보고서에서 차량 절도는 철도가 아닌 지면 위를 달리는 모든 자체 추진 차량의 절도 또는 절도 시도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부터 우리는 그 통계를 분(second) 단위로 추론했고, 연간 773,139번의 차량 절도는 40.8초마다 사고가 일어나는 것과 동일하다는 결론을 지었습니다.